"최근 삼성, 현대 등의 대기업과 금융권 등에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탐구와 상상력, 즉 인문학적 소양이야말로 창의성의 열쇠입니다"

                                                                                - KBS뉴스 기사 중 -



융복합 지식정보의 보고인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 박지향)에서는

인문, 사회, 자연과학 및 예술의 융복합을 통한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적 

합리성, 예술적 창의성을 습득하고 동서고금의 고전과 최첨단의 지식정보를  

접하면서 경영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지식정보 프로그램으로

"제5기 지식정보 최고위과정"의 원우를 모집중에 있습니다.


올해 3월에 제5기를 시작하는 본 지식정보 최고위 과정은

1년 2학기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18시~21시30분까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수업이 진행되며, 지금까지 주요 교우로는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진태화 대통령실 경호처 이사관, 오병주 국무총리실 차관, 

김정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손광익 롯데시네마 대표이사,

보광그룹 박문수 경영고문, 이보균 카길애그리퓨리나코리아 대표이사, 

조성식 포스코에너지 대표이사, 양수화 글로리아오페라 이사장,

민형동 현대홈쇼핑 고문, 박중진 동양생명 고문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의 고위직 및 경영자분들이 입학생으로 참여하셨습니다. 

제5기 주요 강의 내용으로는

서울대 철학과 이태수 교수의 정의 -플라톤의 <국가>
 
연세대 신학부 김상근 교수의 인문학이 추구하는 기본가치

관동대 명지병원 정지훈 교수의 미래산업 트렌드 - 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

서울대 경영학과 박진수 교수의 Smart IT, 송재용 교수의 스마트 경영

서울대 국문학과 박동규 교수의 현대 사회의 정보 문화와 삶의 이해, 그 전망에 관하여

서울대 재료공학과 황농문 교수의 한계를 향한 도전 : 몰입 

서울대 윤영관 교수(前 외교부장관)의 21세기 동북아 정치 등 
 
총 28개 주제의 훌륭한 명강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돌파해 가는 창조의 힘!

국내 최고의 대학 서울대 융복합 지식정보과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청명한 하늘과 맑은 기운이 넘쳐나는 관악산자락 서울대학교에서 

인문학을 넘어선 융복합으로 경영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본 과정은 국내외 최신 지식정보의 흐름과 새로운 기술관련 R&D정보, 특허 검색,

프로젝트현황, 통계자료 등의 실시간 정보 지원서비스를 제공해드리며, 개인 자서전 

출간에 필요한 체계적인 저술지도 및 자문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고

학문은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그 지식을 전파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변혁을 가져올 지식정보의 전파에 서울대 중앙도서관이 함께하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5기 안내장을 아래에 첨부 드리오니 참고하시어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아래 전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